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다.
목표점을 갖고, 내가 이루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되새김질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.
물론,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.
이왕 휴식을 가질 것이라면, 누가 봐도 알차게 잘 놀았다 싶을 정도로
맘을 비우고 재충전하는 마음을 갖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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