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잘 시간?이 왔다.
드디어 모니터도 팔았다.
본체를 팔았더니 노트북에 게이밍모니터
연결해서 게임하는 나를 보니 더 조치가 필요해보여서
모니터까지 팔아버렸다.
게임은 PC방에서 하자.
집은 PC방이 아니다.
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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