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ttesmoody108 230409 (일) 본래 목표로 했던 네트워크관리사1급은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.물론 꾸준히 시간을 내서 공부를 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 이다.하지만, 그 이전에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내 자신을 돌볼 시간을가지면서 두루두루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다.그리고 실천했다. 앞으로 쓰러져도 맨 바닥이 결코 딱딱하지 않고 매트리스처럼부드럽게 받아들이고 싶다면 쟁취할 것은 쟁취하고포기해야 할 것은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.그렇게 해야 다시 일어설 때 홀가분히 일어설 수 있다.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걸으면서 생각했다.아, 이제서야 다시 전력질주할 힘이 생겼다.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.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. . 2023. 4. 9. 230406 (목)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다. 목표점을 갖고, 내가 이루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되새김질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. 물론,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. 이왕 휴식을 가질 것이라면, 누가 봐도 알차게 잘 놀았다 싶을 정도로 맘을 비우고 재충전하는 마음을 갖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. . 2023. 4. 7. 230402 (일) - 기존 vercel에서 호스팅하던 것을 라즈베리파이 기기에 탑재 및 npm run dev 이상 없음. => vercel에서 처리하는 속도와 얼추 비슷. (노트북 local 환경 컴파일과는 속도 차이가 3배 정도 난다) => iptables로 해당 포트 open 설정 : sudo iptables -I INPUT -p tcp --dport **** -j ACCEPT => SSL 인증 발급 실패 - 이 곳은 포트가 다 막혀있다, 조회 사이트: https://www.yougetsignal.com/tools/open-ports/ - kt 허브망 관리 페이지 또한 디폴트 값이 아니어서 자체 접근 불가능. - 현재 DDNS로는 설정이 불가능. (IP주소 형태로만 가능) .. 2023. 4. 3. 운동 기록[1] (230326 ~ 0401) - 월, 목 휴식 2023. 4. 2. 이전 1 ··· 19 20 21 22 23 24 25 ··· 2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