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7 CCNA 수업 들으러 가는 길. 버스에서 거시경제 관련 책 좀 읽으면서 가야겠다. 2023. 5. 13. 230406 (목)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다. 목표점을 갖고, 내가 이루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되새김질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. 물론,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. 이왕 휴식을 가질 것이라면, 누가 봐도 알차게 잘 놀았다 싶을 정도로 맘을 비우고 재충전하는 마음을 갖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. . 2023. 4. 7. 티스토리 처음 개설! ! 2021. 12. 29. 이전 1 2 다음